남산놀이마당은 1992년 금정구 남산동에서 개관,
95년 5월부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우리문화 보급 순회공연'을
금정구 뿐만 아니라 부산시 전역, 김해, 양산지역에서 개최하였다.
98년 '첫번째 풍물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창단공연을 올린 남산놀이마당은
94년부터 동해안 별신굿을 배우면서 서울중심의 획일화된 문화가 아니라
지역의 전통문화를 찾고 현 시대에 맞게 새롭게 각색해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2000년 11월에 남산놀이마당 두번째 소리굿 ' 꽃등들어 님오시면'과
2002년 10주년 기념공연 '절영섬에 핀 들꽃',
세 번째 정기 공연 ' 독로국 이야기'를 통해 풍물의 다른 장르와의 결합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중들에게 보다 활기차고 새로운 민족문화를 보급하고자 하는
예술창작활동과 초, 중, 고등학생들과 장애인, 교사, 노인 등
광범위한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문화 강습활동으로
우리가락, 우리문화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중문화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