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게시판

글내용 상단

번호:12
제목: 봄 봄 봄 날도 참 좋다
글쓴이:려니

조회:157
작성일:2008-04-15 22:23:10
수정일:2008-04-15 22:23:10

게시물주소: http://ipoongmul.ohpy.com/148711/12

글내용 본문

오늘은 진주 상락원에 가서 어르신들께 12차 공연을 올렸습니다.

오며가며 지나치는 산들이 우찌나 이쁘던지 닿지도 않을 손뻗어 바람만 실컷 느꼈네요.

좋은 날들입니다.

뒷걸음질치는 민주주의에 경제는 바닥을 치지만 봄날을 느끼며 옆지우들을 바라보며 따스한 햇살에 또 희망을 품습니다. 

울 단원들 ...  열심히 살고있고 하고픈 것도 많고 물론 각자가 느끼는 염증들도 있겠지만 참 좋은 동무들입니다.

 

믿는 것은 오직 하나 옆에 있으니까... 언제까지라고 감히 말못하지만 아마도 아주 오래도록 서로를 바라보며 살아갈겁니다.

잘해야된다는 초조함에 섣부른  판단으로 일을 거르치고 힘들게 할지라도 조금 노여워하고 으이그하며 넉넉히 안아줄 거니까 저는 충분히 좌충우돌하며 문대며 살아가려구요. ㅋㅋ사는 맛이 있어~

 

슬슬 빡셔지는 일정들, 이달 월급 걱정도 되지만 우째우째 보릿고개는 넘어가것지요. 씩 한번 웃고 마는거지요.

이 봄날 즐기소서 ^^~* 

 

 

  

 

 

 

글내용 버튼

여문
맨날 그렇게 넉넉한 마음으로 살다 덩치와 나이도 또 그렇게 넉넉해지면 우짤라고 그라노? ㅎ ㅎ
그래도 야위어가는것 보단 낮겠지?
얼마전 봤을때 딱 보기 좋았으니, 더 이상 몸 축내지 말고 열심히 활동하시오.
조만간 정회도 같이 만나 술 한잔 하자. 안락동 포장마차서~
2008-04-24 12:04:30
크기 조절
텍스트 에디터 HTML 등록
목록개수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 [공연] 빛이 아늑한 방 (1) 홍승이 35 2008-08-14
본문보기:
 
13 남산바카스류 (0) 177 2008-04-25
본문보기:
남산놀이마당 상해공연다녀왔습니다. 부산의 힘을 당당히 보여주고 왔습니..
12 현재글 봄 봄 봄 날도 참 좋다 (1) 려니 157 2008-04-15
본문보기:
오늘은 진주 상락원에 가서 어르신들께 12차 공연을 올렸습니다. 오며가며 ..
11 민주노동당 (0) 남산댁 168 2008-04-03
본문보기:
10 남놀당 MT갑니다.ㅎㅎㅎㅎ (2) 174 2008-03-18
본문보기:
오늘부터 3일간 MT갑니다. 창녕 우포늪 탐방후 첫날 밤 술먹고 뻗고 둘째날 ..
9 솟대.날다를 마치고 (3) 193 2008-03-10
본문보기:
남산놀이마당 기획공연 '솟대,날다' 공연이 여러분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
8 반갑습니다.^^ (2) 불타는청춘 152 2008-03-01
본문보기:
반갑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호진님,채련님,재희넘,재철님 차~암 사랑합..
7 남산 바카스 류입니다. (2) 173 2008-02-25
본문보기:
안녕하세요...!! 다들 잘계십니까요... 공연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
6 가입합니다~~!! 안녕하세요^^ (5) SMC-nurse 155 2008-02-19
본문보기:
안녕하세요 장구를 배우고 싶어서 남산놀이마당에 문을 두드립니다. 사물..
5 가입 인사.. (2) 철물점 139 2008-02-02
본문보기:
오늘 회원 가입 했습니다..   빨리 선물 주세요......ㅋㅋㅋ   이왕이..

글목록 페이지

글목록 버튼

글목록 검색

login

search

banner